marumade

INDEPENDENT PRODUCT STUDIO

그냥 지나칠 수도 있었지만, 직접 만들어 봤습니다.

약속 시간을 정하는 일부터 오늘 먹을 메뉴를 고르는 일까지.

일상에서 마주치는 작은 불편함이 새로운 제품의 시작이 됩니다.

Marumade는 그런 생각들을 실제 서비스로 만들고, 사람들이 사용하는 모습을 보며 계속 다듬어 가는 곳입니다.

작업 둘러보기 ↘

01 / SELECTED WORK

실제로 만들어 세상에 내놓은 것들.

작은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지금도 만들고, 운영하고, 개선하고 있는 제품들입니다.

ufree 캐릭터 네 명과 모두가 겹치는 시간이 칠해진 시간표

ufree/ 2026

WEB SERVICE · LIVE

우리, 언제 만날까?

모두에게 가능한 시간을 하나씩 물어보는 대신, 링크 하나로 일정을 모을 수 있다면 어떨까요?

ufree는 여러 사람이 가능한 시간을 표시하고, 함께 만날 수 있는 시간을 찾는 서비스입니다. 회원가입 없이 바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체리픽 로고와 체리가 놓인 이슈 카드

CherryPick/ 2026

AI · CONTENT · LIVE

무슨 일이 있었는지보다, 왜 중요한지가 궁금해서.

매일 수많은 뉴스가 쏟아지지만, 짧은 제목만으로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CherryPick은 하루 10개의 주요 이슈를 골라 사건의 배경과 맥락을 함께 전달하는 데일리 브리핑 서비스입니다. 정보를 더 많이 보여주기보다, 지금 알아둘 이야기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뭐먹/ 2026

APP · LIFESTYLE · LIVE

오늘 뭐 먹지?

매일 반복되는 질문인데, 이상하게 답을 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뭐먹은 메뉴를 고르는 과정을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만들기 위해 시작한 서비스입니다. 시바와 함께 메뉴를 추천받고, 새로운 선택지를 발견하고, 주변 맛집까지 찾아볼 수 있습니다.

김치찌개, 돈까스, 떡볶이 앞에서 고민하는 시바

02 / HOW I WORK

만드는 것보다 더 궁금한 건, 사람들이 어떻게 쓰는지입니다.

처음 생각했던 기능이 실제로는 필요하지 않을 수도 있고,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에서 불편함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제품을 공개한 다음의 과정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어디에서 머무는지, 무엇을 어려워하는지, 어떤 기능을 다시 사용하는지 살펴봅니다.

잘 작동하는 부분은 남기고, 그렇지 않은 부분은 다시 고민합니다.

아직 모르는 것도 많지만, 직접 만들고 사용자의 반응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조금씩 배우고 있습니다.

아이디어가 좋았는지는, 결국 누군가 사용해 봐야 알 수 있습니다.

03 / ABOUT

안녕하세요, maru입니다.

평소에 불편하다고 느꼈던 것들을 직접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기획도 하고, 디자인도 고민하고, 코드도 작성합니다. 제품을 공개한 뒤에는 사용자 반응을 살펴보며 다음 버전을 준비합니다.

서로 다른 분야의 서비스를 만들고 있지만, 기준은 비슷합니다.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실제로 문제를 해결하는지, 다시 사용할 이유가 있는지.

Marumade는 그렇게 만든 제품들과 그 과정에서 배운 것들을 모아두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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